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 (문단 편집) === [[롯데 자이언츠]] === || {{{#!wiki style=“margin: -5px -10px” [[파일:낙동강더비_2.png|width=100%]]}}} || || 왼쪽이 NC 다이노스 팬, 오른쪽이 롯데 자이언츠 팬이다. || 지리적으로 가까운 특징 때문에 창단 때부터 야구팬들과 언론으로부터 주요 라이벌리로 지목되었으며 창단 이후로도 각종 사건사고와 구단 및 팬덤 간의 끊임없는 마찰로 양 구단 팬들의 사이가 험악하다. 온라인상에서, 특히 격의가 없는 [[디시인사이드]]와 같은 커뮤니티에서는 더 살벌한데 일반적인 KBO 팀 팬들이 자신들이 응원하는 팀의 라이벌 팀들을 어느 정도는 존중하는데 반해[* [[롯데 자이언츠 갤러리]]를 중심으로 한 롯데 팬덤은 전통적인 라이벌인 [[LG 트윈스]], [[한화 이글스]]와의 라이벌 매치를 [[엘꼴라시코]], 조류더비와 같이 희화하거나 또는 축제처럼 여기기도 한다. [[삼성 라이온즈]]와의 라이벌리는 [[클래식 시리즈]]라 하며 구단 자체에서 이벤트까지 기획할 정도.] NC 다이노스에 관해서는 "신경쓰기 싫다." 거나 "없어졌으면 좋겠다."는 식의 반응을 보이는 등 타 구단과 비교했을 때 온도 차가 확실히 다르다. 마찬가지로 [[NC 다이노스 갤러리]] 역시 그 정도의 반응은 아니어도 "최소한 우리팀이 롯데보다는 낫다."[* 롯데에게 지는 날은 갤러리가 뒤집어질 정도로 롯데는 당연히 이겨야 하는 팀으로 생각한다. 특히 이 경향은 상대전적 15승 1패로 [[느그가 프로가]]를 찍었던 2016 시즌부터 더욱 강해졌다.]는 식으로 깔보거나 대놓고 무시하는 반응이 대다수. 마치 유럽 축구판의 [[더비 매치|더비]]를 연상케 한다. 다만 이것은 팬덤간의 분위기일 뿐 KBO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양 팀 선수들끼리는 사적으로 굉장히 친하다. 실제로 [[박민우(야구선수)|박민우]], [[모창민]]과 [[전준우]]는 굉장히 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[* 그 유명한 월드스타 전준우 짤의 주인공이 전준우와 모창민이다!], 특히 같은 [[두산 베어스]] 출신인 [[양의지]]와 [[민병헌]]이 각자 팀의 핵심선수로 이적해 온 2019년 이후에는 경기 대기중에 양 팀 선수들끼리 장난치고 노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. 중계화면이나 구단 유튜브에도 이런 풍경이 자주 잡힌다. 양 구단끼리도 사이가 그렇게 좋다고 볼 수는 없지만 2019년 들어서 같이 교류전을 하는 등 조금씩이나마 협력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. 자세한 것은 [[낙동강 시리즈]] 항목을 참고할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